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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뜨, 프리미엄 소재 아우터 판매량 전년 대비 266% 신장

그리티(GRITEE)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올 겨울 주력하여 선보인 ‘23FW 프리미엄 헝가리(HUNGARIAN) 구스 다운 아우터’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위뜨’가 올 겨울 주력하여 선보인 ‘23FW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 아우터’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티에 따르면 그 중 ‘벨벳터치 다운 베스트’는 출시한지 한 달 만에 조기 완판 되었으며, 23FW 시즌 오픈 시기부터 급격히 기온이 내려가며 추위가 시작된 11월 5주차까지의 기간 동안 위뜨의 23FW시즌 전체 아우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66%나 크게 신장했다. 위뜨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FW시즌에 아우터 라인을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려 선보였고, 프리미엄 소재와 트렌디한 스타일, 퍼포먼스 강화 및 활동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 FW시즌에 사용한 위뜨의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 소재는 일반 구스 다운에 비해 약 1.5배 크고 가벼워 높은 필파워, 복원력과 보온성, 순간회복성, 뛰어난 경량성 등의 특장점도 갖췄다.

위뜨 관계자는 “그 동안 겨울 아우터 라인 확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았고 오랜 준비를 거쳐 이번 2023 FW시즌에는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 소재를 적용한 패딩, 베스트, 다양한 기장의 다운 등 라인업을 강화하여 선보였다”며 “특히 위뜨가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벨벳터치’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들의 경우 위뜨만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하나만 입어도 보다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고 숏패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 증가에 따라 숏기장의 아우터 라인업을 많이 늘려 인기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