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역량 있는 유통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늘(19일) △인사 △총무 △재무 △영업관리 △마케팅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 1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20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 채용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마리오아울렛은 입사 지원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거쳐 2024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경력 직원과 신입 직원 채용 규모와 지원 자격, 채용 과정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인사 담당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에서 ‘고객 최우선’이라는 목표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