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겨울방학 맞이 다양한 상품을 제안했다.
이번 기획전은 15일까지 폴더스타일닷컴을 통해 겨울방학 여행 테마를 큐레이션 형태로 선보인다.
폴더 MD가 스키장, 글램핑, 휴양지 등 3가지 여행 테마에 각 개성을 지닌 브랜드 신발을 엄선했다. 설원에서 신을 수 있는 방한 슈즈, 해외 휴양지에서 즐길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글램핑 테마 오찌, 뉴발란스, 폴로, 어그 등 다채로운 브랜드의 상품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추천하고, 오찌는 지난해 11월부터 방한 슈즈 상품군을 미니 클로그, 패디드 부츠 등으로 확대해 대표 겨울 상품으로 좋은 반응이다.
오찌는 참 장식과 3.5cm 플랫폼 미드솔로 키높이가 가능한 벌루니를 업그레이드 했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겨울 시즌물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브랜드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