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임직원이 동참하는 사회 공헌 활동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맞춤 책상으로 업사이클링해 장애 아동에게 지원하는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휠라코리아는 고객 기부 외에도 임직원 대상 의류 기부 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의류 샘플 등 폐의류 총 3톤을 취합할 예정이다. 수거된 폐의류는 세진플러스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 가구로 제작되어 밀알나눔재단을 통해 장애복지시설에 기부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