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업계 최초로 획득, 이번 심사에서 자연 소재 침구 확대와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노력을 인정받아 재인증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브자리는 유기농 면, 한지, 대나무 등 고유 강점으로 양질의 수면을 돕는 자연 소재 침구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 지속하며, 건강한 수면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 이브자리는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도 실천 중이다. 고객이 더 건강하게 수면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매년 나무를 식재하며 경기 양평군, 서울시 한강공원 일대에 각각 7만평, 2만 1901평 규모의 탄소상쇄숲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인증 받은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기부 등 대내외 탄소중립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고객의 건강한 수면환경을 도울 수 있는 연구개발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자연 친화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에 도래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브자리는 17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 2017년부터 4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0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등을 획득하며 건강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면 솔루션 제공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