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GUESS)는 6월, 새 데님 컬렉션 ‘게스진(GUESS JEANS)’을 담아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이 마르시아노 (Nicolai Marciano)가 전개하는 ‘게스 진’은 게스가 보유한 40년의 데님 역사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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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GUESS)는 6월, 새 데님 컬렉션 ‘게스진(GUESS JEANS)’을 담아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이 마르시아노 (Nicolai Marciano)가 전개하는 ‘게스 진’은 게스가 보유한 40년의 데님 역사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