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내달 2일 신규 오픈
마리오아울렛이 오늘부터 1주일 동안 새해 첫 빅세일을 실시한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19일부터 25일까지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8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세일에는 아웃도어, 남성과 여성의류, 캐주얼, 제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이번 시즌오프 빅세일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마리오아울렛에 팩토리아울렛을 연 아디다스부터, MLB 종합관, LF 팩토리아울렛, 세정종합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올해에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인다. 생활 소품샵 브랜드 ‘버터’ 가 다음달 2일 마리오아울렛 3관에 신규 오픈한다. 서울 서남권에서 처음으로 165㎡(5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