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 기부
‘투미(TUMI)’가 현명한 기부를 가속화 하기 위해 국제 환경 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 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투미는 시그니처 라인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를 글로벌 네트워크 내 검증된 비영리 환경 단체 원 퍼센트 포 플래닛에 기부한다. 이는 브랜드 역사상 글로벌 규모로 이루어지는 최초의 자선 파트너십을 뜻한다.
투미의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부문 선임 부사장 질 크리젤만(Jill Krizelman)은 “투미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 항상 소재에 대한 고민을 해왔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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