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스타필드 수원에 세르지오 타키니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세르지오 타키니가 선보이는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은 1966년 런칭한 타키니만의 헤리티지를 담아 고급스러움을 배가하는 은은한 광택감의 샤틴 보스턴백으로 코트와 필드뿐 아니라 여행지, 일상 등에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폴리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으로 액티브한 활동성을 제공하며, 여러 크기로 구성된 수납공간에 노트북과 액세서리 등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하단에는 신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테니스화 등을 보관하기 쉽다. 동일한 원단의 라켓 핸들 커버까지 제공해 테니스 라켓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에는 1966 보스턴백과 프로폴리 썬바이저, 프로 헤드밴드, 프로 손목밴드, 고트 니삭스 등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인 테니스 용품이 함께 구성돼 테니스 입문자인 테린이부터 프로 선수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구성의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는 오직 세르지오 타키니 수원 스타필드 매장에서만 100개 한정 수량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6일 새롭게 선보이는 세르지오 타키니 수원 스타필드점은 198㎡(60평)대의 브랜딩 스토어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컨셉의 인테리어로 기존 스포츠 매장과 차별화로 선보인다. 세르지오 타키니 심볼 로고 ‘라파챠’를 매장 중앙에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사하고 편안한 무드의 인테리어와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출로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세르지오 타키니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줄 계획이다.
우아한 애슬레저룩부터 남녀 모두를 위한 액티브 스포츠룩, 엘레간트 스포츠룩까지 모두 수원 스타필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24SS 시즌 주요 컬렉션 제품도 먼저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