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씨 어스는 브랜드 모델 서현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시즌 다양한 아이템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은 브랜드 모델 ‘서현 효과’에 힘입어 BBC스튜디오 브랜드 라이선스로 전개하는 BBC Earth(이하 비비씨 어스) 캠페인에 착용한 가디건이 완판돼, 리오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모델 서현이 23FW 캠페인에서 입고 나온 ‘펭귄 가디건이 주인공이다. 베이직한 컬러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가벼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데일리하게 연출하기 좋다. 30~40대 여성들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완판되어 리오더 진행되었다.
‘펭귄 가디건’은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GRS) 인증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여성 전용 제품으로 서현이 착용한 그레이 색상 외에 아이보리 컬러 총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성과 서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23FW 캠페인에 이어 24년에도 새로운 시즌 다양한 서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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