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발레리나, 가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들이 모델로 참여해
세상 모든 여성들의 ‘목소리’를 응원합니다!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당당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보이스 업(VOICE UP)’ 캠페인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방송인 ‘안현모’, 체코 국립발레단의 최초 아시안 발레리나 ‘강민희’, 국경을 뛰어넘어 활동하는 밴드 리더 ‘신해남’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보브의 신상품을 활용해 올봄 유행할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했다.
보브는 캠페인 공개와 함께 아카이브 컬렉션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여름 스타일을 선보인다.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뉴스레터로 전하는 ‘엘르 보이스(ELLE VOICE)’와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르 보이스 인스타그램에서 댓글로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VOICEUP를 함께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보이스 업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3월10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톰보이 보브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보이스 업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