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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아메리칸 캐주얼 후아유(WHO.A.U)가 ‘후즈크루’ ‘후즈맨’ 이 시즌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후아유는 국내 거주 대학생, 직장인 등 36명과 30명을 각각 후즈크루 6기와 후즈맨 2기를 선발하고, 약 3개월 동안 개인, 팀 미션 수행과 브랜드 매거진 콘텐츠 제작 참여 등 전문적이면서도 다양한 마케팅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후아유를 아끼고 패션에 관심이 많는 고객들에게 후즈크루와 후즈맨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후아유도 이들의 참신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