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소비자 안심요소 적용한 어린이 선케어 리뉴얼
궁중비책, 소비자 안심요소 적용한 어린이 선케어 리뉴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궁중비책, 소비자 안심요소 적용한 어린이 선케어 리뉴얼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어린이 선크림 전품목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한 품목은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SPF50+ PA++++)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SPF50+ PA++++)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SPF50+ PA++++) 3종과 신제품 ▲베이비 이지워시 선로션(SPF30+ PA+++) 총 4종이다.

선케어 시장 트렌드에 맞춰 전제품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 성분1 및 논나노 순한 포뮬러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를 FSC인증 지류로 리뉴얼 하고 비건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유해성분을 배제한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를 새롭게 구현했다. 자외선 차단 이외에 제품별 효능효?과 강화를 위한 임상 테스트도 완료했으며, 모던하고 깔끔한 서체와 오렌지 컬러로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주목성을 강화했다. 또한, 궁중비책만의 독자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 (Royal Oji Complex™)'와 피부 진정 효능의 병풀추출물인 생텔라를 함유해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SPF50+ PA++++)'는 자외선(UVA, UVB)과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한 번에 차단해 주는 수분 로션 제형의 어린이 선크림이다. 토너, 크림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선로션으로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되며 빠르게 흡수된다. 24시간 강력한 보습 지속력을 선사한다.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SPF50+ PA++++)'와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SPF50+ PA++++)'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바를수록 촉촉하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백탁 없이 마무리되는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한다. 선쿠션과 선스틱은 각각 퍼프와 스틱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여,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베이비 이지워시 선로션(SPF30+ PA+++)'은 3중 코팅 이지워시 포뮬러로 세안 비누 또는 클렌징폼 세정만으로도 간편하고 말끔하게 씻기는 워셔블 선로션이다. 등하원 및 간단한 외출 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실내 자외선 차단 및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징크100%1 논나노 무기자차 성분으로 아기피부에 더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아기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순한 선크림을 선보여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은 깐깐한 국내외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어 1,00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의 경우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하며 탁월한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