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컨템포러리 ‘E.B.M’ 롯데 잠실점에 4번째 매장
영 컨템포러리 ‘E.B.M’ 롯데 잠실점에 4번째 매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 백화점 위주 오프라인 강화 전략
하이엔드 여성복 ‘미샤’에서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 이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E.B.M(이비엠, 에디션바이 미샤) 롯데 잠실점. 사진=나지현 기자​​
​​E.B.M(이비엠, 에디션바이 미샤) 롯데 잠실점. 사진=나지현 기자​​
이번 매장은 섬유 본질의 따뜻한 톤을 베이스로 금속, 대리석 같은 상이한 마감재들이 공존하며 ‘E.B.M’만의 트렌디한 무드를 담은 공간을 선보였다.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브랜드의 바이브를 여과없이 보여주면서 온오프라인을 함께 공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고급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인 E.B.M은 시그니처 데님라인과 행복과 중독을 표현하는 일러스트 작가 ‘도파민 .C’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위트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프린팅이 돋보이는 차별화 된 후드티, 스웻셔츠, 홈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 오픈과 동시에 파워 인플루언서 및 패션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오픈 첫날부터 브랜드의 인기를 실감했다. 신규 회원 가입 및 구매고객 대상으로 하드파우치와 러기지택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B.M 의 24SS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