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한 아이템과 다양한 캐주얼 라인의 하모니
감각적인 색감과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랭앤루 (LANG&LU)’가 신사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 스토어는 4월 5일부터 4월1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다. '피크닉샵(PICNIC SHOP)'을 컨셉으로 다양한 레이스와 오브제, 식물 등을 활용해 랭앤루의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피크닉 컨셉의 공간 속에 담아냈다.
이번 팝업을 통해서는 최근 신장세가 돋보이는 티셔츠 아이템을 비롯해 스웻 셔츠, 에코백 등의 다양한 캐주얼 라인과 2024 스프링 컬렉션 주요 아이템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랭앤루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 한정 아이템인 에이프런을 발매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전 제품 스페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크런치,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이프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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