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이 사명을 TP로 변경하고 새 비전을 펼쳐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52년 만의 사명변경에 업계 기대감이 커진다. Tag #태평양물산 #TP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