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토탈 이너웨어 브랜드 YEZAC(예작)에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오늘(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땡스 예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넥타이와 양말로 구성된 ‘땡스 세트(Thanks Set)’와 24SS 신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선보이는 땡스 세트는 부담 없는 가격대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 넥타이와 양말을 원하는 구성으로 선택하여 담을 수 있다.
또한 예작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화이트 베이스에 이태리 원단사 ‘안드레아짜&까스텔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플라워 프린트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페셜 패키지가 제공된다. 패키지 내부 한쪽 면에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렛 매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셔츠+셔츠 세트와 셔츠+벨트 또는 셔츠+넥타이 세트 구성을 선보이며, 양말 2족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한다.
공식 온라인몰 하이진닷컴에서는 더욱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벨트와 넥타이, 셔츠와 타이, 셔츠와 넥타이의 세트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캐주얼 상의와 팬츠의 셋업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4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백화점, 아울렛, 온라인 모두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뜰리에 고급 장우산’을,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활용도 높은 ‘예작 반다나’를 선물로 증정한다.
예작 관계자는 “감사의 달을 맞아 할인은 물론 사은품 혜택까지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