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 IFC몰 영업 종료 후 해외에 2호점 설립
명품 플랫폼 발란(BALAAN)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여의도 IFC몰 내 ‘커넥티드 스토어’ 1호점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오프라인 2호점(글로벌 1호점) 준비에 나선다.
발란의 ‘커넥티드 스토어’는 온·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모아 완벽한 옴니쇼핑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온라인에서 보던 발란의 최신·최저가 상품들을 오프라인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최신 IT 기술을 도입하여 명품 쇼핑의 온·오프라인 경계를 없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오픈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끌었다.
발란 관계자는 “발란은 명품 플랫폼 1위 기업으로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으며, IFC몰의 매장도 그 일환으로, 명품 쇼핑의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지난 2년여간의 운영으로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충분히 얻었으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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