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진행
프리미엄 패밀리 셀렉트샵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마켓컬리의 패션위크에 참여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마켓컬리의 패션위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포레포레와 마켓컬리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선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양사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자 이번 입점을 결정했다.
포레포레는 루이스미샤, 꼴레지앙, 릴라고릴라 등 다수의 브랜드와 단독상품 생산 등 협업을 한 바 있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무역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더불어 프랑스 교육완구 브랜드 드제코,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니라이프, 영국·미국 파티용품 브랜드 메리메리, 그리고 영국 헤어 악세서리 브랜드 미미앤룰라 총 4개 브랜드의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마켓컬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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