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마이클 코어스가 이번 제77회 칸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럭셔리한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참석자의 다수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세련미 넘치는 ‘베어풋 글래머(barefoot glamour)’ 리조트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프랑스 가수 산타(Santa)의 공연이 디너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DJ 마틴 솔베이그(DJ Martin Solveig)의 사운드트랙이 울려 퍼지며 활기찬 애프터파티를 진행했다.
토니 가른(Toni Garrn), 올림피아오브그리스(Olympia of Greece), 켈리 러더포드(Kelly Rutherford),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 세실 카셀(Cecile Cassel), 코코 로샤(Coco Rocha), 마리아 페드라자(Maria Pedraza), 셀리아 페드라자(Celia Pedraza), 로시 드 팔마(Rossy de Palma), 월리스 데이(Wallis Day), 엘자 질버스테인(Elsa Zylberstein), 밀라 라피두스(Milla Lapidus), 쿠클라 라피두스(Koukla Lapidus), 갈라 곤잘레스(Gala Gonzalez), 레나 마푸프(Lena Mahfouf), 이크람 압디(Ikram Abdi), 미셸 살라스(Michelle Salas),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Pierfrancesco Favino)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모여 라 플라주 뒤 마르티네즈(La Plage du Martinez)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칵테일과 디너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