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편집샵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의 서울숲 스토어에서 열린 워니리본&이네의 팝업스토어가 일 매출 2000만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5월 31일 진행된 워니리본과 이네의 팝업스토어는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포레포레 단독 컬러와 여름 신상품으로 구성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다.
5월 31일 하루 예정이었던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의 연장 문의로 주말까지 이틀 연장 진행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워니리본와 이네는 포레포레서 단독 상품들을 선보이며 성장해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워니리본은 최근 여아 맘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신상 오픈할 때마다 오픈런과 대기하는 고객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포레포레 서울숲 스토어는 2022년 12월 오픈 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1년 6개월만에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4월 말 포레포레에서 주최한 플리마켓에서는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유아동 의류, 액세서리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진행된 키즈 액티브 토틀러 브랜드 ‘므므브(Makes me better)’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팝업스토어도 성공적인 결과를 전했다.
포레포레는 호주의 프리미엄 비치 브랜드 ‘써니라이프, 프랑스 교육완구 브랜드 ‘드제코’, 미국 파티용품 브랜드 '메리메리' 등 100여개의 해외 브랜드 및 230여개의 입점사들과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어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단독상품 및 PB 상품의 개발,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