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업무 리소스↓, 부족한 데이터 제공
최근 몇 년간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SNS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공동구매 등 다양한 형태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은 여전히 사람의 손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 마케터들은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태그바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여 콘텐츠 마케팅 SaaS로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태그바이는 콘텐츠 마케터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개발되어, 마케터의 업무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부족한 데이터를 제공하여 더욱 효율적인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노준 대표는 “디자이너에게 포토샵이 있다면 콘텐츠 마케터에게는 태그바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을 통해 콘텐츠 마케터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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