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13일 성수동 연무장길
레이커(대표 용석모)의 여성복 ‘르니나(Lenina)’와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오끌레르(eau clair)’가 브랜드 런칭 이후 첫 번째 동시 아카이브 세일을 진행한다.
트와이스 사나를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미닌 프렌치 기반의 여성복 브랜드 르니나와 최근 배우 한예슬과 함께 콜라보를 진행한 언더웨어 브랜드 오끌레르가 성수동에서 동시 아카이브 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세일은 두 브랜드 모두 브랜드 런칭 이후 첫 번째 아카이브 세일로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최대 90%의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하여 상품별 균일가로 판매된다. 또한 해당 세일 팝업은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능한 아이템부터 100% 페이백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되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세일을 크게 하지 않았던 두 브랜드들의 파격적인 균일가 판매 및 혜택 제공으로 기존의 수많은 팬층들부터 신규 회원들까지 많은 이들이 방문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르니나와 오끌레르의 해당 아카이브 세일은 다가오는 7월12일, 13일 양일간 성수동에서 진행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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