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버 ‘하루배송’, 런칭 2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원 돌파
하이버 ‘하루배송’, 런칭 2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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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성장률 첫 달 대비 약 6000% 기록
남성 패션 쇼핑앱 하이버(대표 서정민)가 런칭한 하루배송 서비스가 두 달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 하루배송 서비스는 4월 첫 거래액이 200만 원에서 시작해 6월에는 8200만 원으로 급상승, 각각 1060%와 331%의 월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달 대비 누적 성장률 약 6000%에 달하는 수치로, 하루배송 서비스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버가 런칭한 하루배송 서비스가 두 달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
하이버가 런칭한 하루배송 서비스가 두 달 만에 누적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
하이버는 남성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 최초로 오후 2시 이전 결제 완료 시 당일 23시까지 도착을 보장하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남성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하이버 관계자는 "하이버 하루배송의 거래액 증대는 남성 고객들도 이제 편리하고 빠른배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많은 상품과 브랜드를 하루배송 서비스에 포함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하이버 하루배송 서비스 지역은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도시인 김포, 고양, 부천, 성남,구리, 남양주, 하남, 의정부, 광명, 인천, 과천, 의왕, 수원, 용인, 군포, 동탄, 안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참여 브랜드로는 독보남, 미스터제이슨, 르위, 어바니티, 프롬엘, 오스로,브랜드두, 클라쓰업, 파인드룩, 아레스 등 22개 업체가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상품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하이버는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고객 중심의 접근을 통해 남성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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