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커스텀 배냇저고리 만들기 클래스 개최
모이몰른, 커스텀 배냇저고리 만들기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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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클래스로 ‘글로벌 베이베웨어’ 브랜드 가치 제고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커스텀 배냇저고리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모이몰른은 베이비웨어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첫 클래스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옷, 내 손으로’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옷을 제작하는 시간을 마련해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모이몰른은 커스텀 배냇저고리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이몰른은 커스텀 배냇저고리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클래스는 지난 13일 청담 세컨드라이브러리에서 약 2시간 동안 열렸고, 멤버십 회원 중 당첨된 가족들이 참여했다. 강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교육 회사 비커밍맘스쿨 소속 김지연 강사가 진행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유기농 원단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세트로 구성된 DIY 키트를 제공했다. 이들은 태명과 로고를 자수로 새기고 세상에 하나뿐인 배냇저고리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웰컴 간식키트와 모이몰른 배냇저고리 제공, 경품 럭키드로우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이몰른은 이번 클래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계획 중인 ‘우리 아이 첫 번째 등원룩 만들기’ 클래스를 비롯해 애착 인형,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체험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모이몰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이몰른은 핵심 타겟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베이비웨어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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