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본(BON)’이 결혼 성수기를 맞아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맞춤 정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급 테일러링 수트를 선보이는 본(BON)의 맞춤 정장은 이탈리아, 영국에서 수입한 로로피아나, 스카발, 윌리엄홀스테드 등 수트 최상위 프리미엄 원단 중 선택 가능하며 스페셜(SPECIAL), 브이아이피(VIP), 프레스티지(PRESTIGE) 세 가지 세션으로 구분된다.
팝업스토어 기간 내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25% 할인(원단에 따라 상이) 혜택과 15만 원 상당의 고급셔츠를 맞춤 서비스로 제공한다.
더불어 24FW 신상품 20% 할인에 추가 10% 할인 혜택을 주며, 20만 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