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큰 주목을 받은 유희라를 새로운 엠버서더로 발탁, E.B.M X AREN YOO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24FW 캠페인은 유희라가 직접 피팅과 스케치를 하는 등 패션에 대한 소신과 열정으로 참여하며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핫한 반응으로 그녀의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유희라는 E.B.M X AREN YOO 콜라보레이션 오픈을 기념하며 오는 8월30일, 5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이비엠 매장에 직접 방문해 콜라보 상품을 소개하며, 직접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해볼 예정이다. 유희라와 함께한 24 PRE-FALL 캠페인 화보에서는 E.B.M의 시그니처 '아이코닉 데님' 라인을 강화하며,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통해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패션 제품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 속 유희라는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포착된 옷과 스타일링에 진심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한껏 발휘했다. 유희라는 데님 셔츠부터 자켓, 스커트, 청바지를 다양하게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룩을 완성했다. 또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트렌치 코트와 시크한 레더 소재 자켓 및 스커트를 스타일리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이비엠은 유희라 콜라보를 기념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8월30일~9월1일, 3일 동안 유희라 콜라보 상품은 20% 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콜라보 사은품을 증정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