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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패션 스토어 ‘이랜드몰(ELANDMALL)’이 모두투어와 함께 '모두위크' 여행 캠페인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모두위크'는 여행지와 패션 아이템을 큐레이팅해 선보이는 콜라보 캠페인이다. 이랜드몰과 모두투어가 함께 엄선한 △후쿠오카 △호주 △이집트 △나트랑 △괌 등 5개 여행지와 어울리는 스타일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몰은 이랜드그룹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이랜드 주요 패션 브랜드 상품을 담은 여행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몰 또는 모두투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50명을 추첨해 스파오 ‘베이직 푸퍼’를 증정하고, 여행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여행과 패션은 뗄 수 없는 영역이며, 연말과 연초 여행을 준비중인 고객을 위해 모두투어와 콜라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랜드몰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콜라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몰과 모두투어가 함께한 '모두위크' 캠페인은 이달 10일까지 이랜드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