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예고 속에 알레르망이 경동나비엔과 협업해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레르망은 지난해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를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로, 신제품 숙면매트 온수와 카본을 전국 가두점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은 경동나비엔의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이다. 알레르망은 프리미엄 침구와 결합하여 더욱 포근하고 쾌적한 수면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알레르망의 ‘고객 맞춤형 수면 솔루션 제공’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을 찾는 고객들은 경동나비엔의 최신 숙면매트와 알레르망의 프리미엄 침구 제품을 함께 체험해 두 브랜드의 기술력이 만든 최상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경동나비엔의 숙면매트 온수는 ‘나비엔 스마트’ 앱과 연동되는 AI 수면모드 기능으로 사용자의 호흡을 감지해 단계별 최적의 온도로 자동 조절해 수면 효율을 높여주는 수면 솔루션 제공이 특징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숙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숙면매트와 프리미엄 침구의 완벽한 조합으로 올 겨울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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