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인터내셔날(대표 김호준)의 「롤롤」이 최근 영층소비자 들의 집중적인관심을 모으며 히트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 다. 이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롤롤」의 최근 동정과 올여 름 기획한 ▲롤롤 섬머 캠페인 스토리 ▲롤롤카다로그 촬영 스토리 ▲롤롤섬머 프로모션 전략 등에 대해 알아본다. 「롤롤」의 여름캠페인 스토리는 미니멀과 쉬크 섹시를 주요 테마로 제안한다. 성숙해지는 여름에 「롤롤」댄스로 시즌을 히트한다. 댄스페스티벌, 절제된 실루엣의 연속, 하얀풍선을 들고 춤을 춘다. 너무 하얗고 눈부신 쿨한 댄스 실루엣으로 성숙된 「롤롤」을 만난다. 「롤롤」 카다로그 촬영스토리 「롤롤」의 이미지는 많은 변신을 한다. 여름시즌은 약간은 성숙해진 화이트, 블루, 핑크톤의 「롤롤」을 만날 수 있다. 메인 모델은 안지(Anji), 벌써 네시즌이나 작업을 같이한 모 델이다. 국내에서는 벌써 펜클럽이 결성될정도로 인기절정의 친구같은 모델이다. 안지의 파트너로 선택된 행운아는 20세 의 여자모델 나베시마 요리꼬. 2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캐 스팅되었다. 포토그래퍼는 나카가와 마코토, 젊은 감각의 신예로 일본에서는 정상급의 뜨고 있는 사람으로 무빙사진과 소프트톤 터치를 환상적으로 표현해 냈다. 스타일리스트는 요시노 미스즈, 일본의 많은 잡지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베이직에 강하고 깔끔한 「롤롤」을 연출했다는 평. 롤언더웨어는 「롤롤」과 같은 이미지로 연출한다. 롤언더웨 어를 입은 안지와 나베스마는 너무 재미있어 했고, 마치 예 전에 교복속에 입은 것과 같은 약간은 촌스러운듯한 엄마껏 같은 여유로움이 있는 언더웨어 였다. 롤섬머 프로모션은 이달 13일부터 여름신상품 15만원상당을 구입하는 구매고객에게 안증맞은 「롤롤」패션우산을 증정하 는 행사다. <김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