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울렛 W몰이 오늘(10일) 8층을 골프전문관으로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 W몰 골프전문관은 ‘골프의 모든 것’이라는 컨셉에 맞춰 400여평 면적에 14개 브랜드가 입점한 골프 전문매장이다.
‘파사디골프’와 ‘루이카스텔’이 신규 입점했고 ‘골프존마켓’,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닥스골프’ 등 기존 입점 브랜드들이 새단장했다. 골프전문관 오픈에 맞춰 ‘최대 90% 할인 골프웨어?용품 특집전’을 1, 2차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는 ‘핑’, ‘캘러웨이’, ‘슈페리어’, ‘파사디골프’가 참여하며 17일~23일까지는 ‘루이까스텔’, ‘울시’, ‘링스’, ‘휠라골프’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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