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카이아크만’이 스카우트 M-65 필드자켓을 선보였다. 스카우트 자켓은 미군 야외 전투용 M-65 자켓에서 영감 받아 4개의 포켓과 허리, 밑단에 스트링을 넣어 원하는 핏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여기에 카이뱃 자수를 더해 유니크함을 표현했으며 데님, 머스터드 같은 개성있는 색상을 출시했다. 팬츠와 원피스, 스커트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자켓 하나만 걸쳐도 폼 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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