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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헤네스앤모리츠는 오늘(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올해 첫 번째 매장을 연다. 한국에서 22번째 매장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1900㎡ 규모로 1개층 여성, 남성,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컨셉으로 구성된다. 타임스퀘어 광장에는 8미터 규모의 행거 제작물이 설치된다. 이날 H&M 자체 디자인팀이 뽑은 리미티드에디션인 Studio SS컬렉션 한정판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