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손잡고 패션브랜드를 런칭한다. GS샵은 오는 25일 오전 8시 15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합작해 만든 여성복 브랜드 ‘에디티드(EDITED)’를 선보인다. ‘에디티드’는 홈쇼핑 전용 브랜드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편집해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30~40대 여성이 주요 타겟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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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대표 허태수)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손잡고 패션브랜드를 런칭한다. GS샵은 오는 25일 오전 8시 15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합작해 만든 여성복 브랜드 ‘에디티드(EDITED)’를 선보인다. ‘에디티드’는 홈쇼핑 전용 브랜드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편집해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30~40대 여성이 주요 타겟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