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3월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를 공식 런칭한다. ‘엄브로’는 이번 시즌 초경량 축구화 벨로시타와 고사양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엄브로 풋살대표도 개최한다. 3월 홍대점과 백화점 유통을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