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코리아(대표 한창훈)의 ‘이엑스알’이 아트디렉터 레나토 몬타네르를 영입, 15 F/W 컬렉션을 공개했다.지난 5일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 ‘EXR EXCELERATE NIGHT'에서는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피드, 액티브 라인 제품을 일부 선보였다. 알라스카 빙벽 컨셉의 현장에서는 글램핑 무드의 다이닝과 프리스타일의 디제잉 파티가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