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슈즈 브랜드 알도(ALDO)가 지난 시즌 웨지 스니커즈 완판에 이어, 스트랩 샌들 PARRAMORE 또한 단 2주 만에 완판 행렬을 기록했다. 단기간 완판으로 고객들의 끊임없는 문의가 이어진 PARRAMORE, 알도(ALDO)는 단 100개만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추가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