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엠디자인(대표 정해준)의 ‘엘레강스스포츠’가 부도이후 지난 6월17일자로 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받았다. 현재 정해준 대표와 김원수씨가 공동 관리인으로 지정된 상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