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팬트랜드의 영국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가 지난 7일 북한산에서 ‘주몽팀과 깨끗한 산 만들기’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행사는 MBC 인기 드라마 ‘주몽’ 에서 야철대장으로 출연한 이계인, 영포왕자로 출연한 원기준, 그리고 양정태수역의 윤동환씨와 일반 등산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등산 시즌을 맞아 산행을 하면서 ‘깨끗한 산 만들기’를 위해 주변 쓰레기 를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한편 버그하우스는 4월 중에 대전점 및 봉담점을 오픈 할 예정이며 현재 백화점, 대리점 및 전문점을 포함 상반기 중 45곳을 오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