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아시아 최초로 고어사의 신기술인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접목한 슈즈를 출시했다. 지난 4월 25일 선보인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초도물량 1만 5천 켤레의 80%가 판매돼 추가생산에 들어갔다. 무중창 제법으로 굴곡성이 뛰어나고 발포 소재를 밑창에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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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아시아 최초로 고어사의 신기술인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접목한 슈즈를 출시했다. 지난 4월 25일 선보인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초도물량 1만 5천 켤레의 80%가 판매돼 추가생산에 들어갔다. 무중창 제법으로 굴곡성이 뛰어나고 발포 소재를 밑창에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