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현 상무의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진행할 제품을 공개했다. ‘살로몬’은 이번 F/W부터 스포츠 아웃도어 아떼막스 라인을 비롯해 하이크, 런, 웨어라인으로 전개한다.
‘살로몬’ 사업총괄 고유현 상무는 “‘살로몬’ 아웃도어는 기존 아웃도어와 차별화된 소재 및 디자인 제품으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아웃도어를 지향한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2023년 7500억 원의 매출, 탑 5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