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봉산점 9천 만 원 매출
이랜드그룹(會長 朴聖秀)이 아웃도어 SPA 브랜드 루켄 1호점을 오픈 화제를 모은다. 목표 보다 두 배가 넘는 첫 날 매출을 올려, 산뜻한 출발을 선언했다.
아웃도어 가격 파괴를 선언하며 지난 8일 도봉산에 선보인 루켄 1호점이 오픈 하루 동안 9천 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40~50대 등산객의 매장 방문이 계속 이어졌는데, 부담되지 않은 가격은 물론 품질과 디자인 모두 만족도가 높아 매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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