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이용백)에서 전개하는 뉴욕 어반 캐주얼 ‘NYbH’에서 프리미엄 라인 ‘울트라 캡’을 출시하고 아이스타일24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화려한 미러 아크릴판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개성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울트라 캡은 심플한 바탕에 골드와 실버의 미러 아크릴판과 영문이니셜이 포인트로, 기존 모자와 달리 앞 라인에 따라 구부러진 디자인이 독특하다. 특히 아이스타일24에서는 6월1일까지 홈페이지에 ‘NYbH 프리미엄 울트라 캡’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총 10명을 추첨하여 울트라 캡을 증정한다. 또한 일부 제품을 10%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NYbH’는 뉴욕 기반의 브랜드로 젊은 디자이너들이 지역 문화와 감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이스타일24, AK몰과 11번가 등 온라인 백화점 몰과 오픈마켓에서 유통되고 있다. 또한 옷 한벌을 구입하면 어린이 한 명에게 소아마비, 홍역, 파상풍 예방백신 하나를 지원해 착한 소비를 도모하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