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최제성)이 오는 15일 사옥을 이전한다. 이전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9번지(청담동)이다. 새 사옥에서는 2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