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흠 前제일모직 ‘갤럭시’사업부장이 6월 18일부로 인디에프 ‘트루젠’의 상무로 영입됐다.백정흠 상무는 옛 ‘캠브리지멤버스’를 시작으로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 제일모직에서 주요 내셔널, 라이센스 신사복 브랜드의 사업부장을 역임한 정통 남성복전문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