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남성복 ‘트루젠’이 tvN 미니시리즈 <꽃미남 라면가게> 제작지원 및 의상협찬에 나선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양은비(이청아 분)가 고등학교 내에서 차치수(정일우 분)와 꽃미남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로 미남 배우 정일우와 이기우, 박민우가 출연한다. ‘트루젠’은 드라마 제작지원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네이비 수트 등 감각적인 의상을 협찬한다.
‘트루젠’ 관계자는 “주인공 정일우와 주·조연 배우들에게 전폭적인 의상 협찬을 펼쳐 브랜드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매회 종료시 브랜드 로고를 노출시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한다”며 “상반기 <시티헌터>에 이어 하반기 각종 영화·드라마 배우 의상협찬을 통해 스타일리시 컴포터블 이미지를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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