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대표 백덕현)의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내년 대리점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커스텀멜로우’는 내년 전국 주요 상권에 1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올해 백화점 및 홍대 플래그십 ‘H스토어’에서 260억 원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송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