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코리아(대표 이석호)의 ‘마무트’가 락 공연과 어우러진 문화 마케팅을 펼쳤다. ‘마무트’는 지난 1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부활의 사랑할수록> 2대 보컬 김재희의 樂 스토리 공연을 진행했다.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뜨거운 공연이 진행됐다. 락 공연과 어우러진 ‘달에 닿아’ 그룹의 통기타 공연도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