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진화된 판초 다운 선봬
‘노스페이스’, 진화된 판초 다운 선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캐주얼 라인 ‘화이트라벨’에서 판초 스타일 다운 자켓을 선보여 화제다.

비바 판초(VIVA PANCHO)는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접목한 다운 판초로 700 필파워 보온성과 20데니아의 고밀도 초경량 소재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아웃도어 다운이다. 판초 스타일은 우의나 홈웨어 등에 한정적으로 활용되었으나 다운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노스페이스’가 신기술로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컬러는 블랙, 카키, 레드 컬러로 가격은 26만8000원.

‘노스페이스’ 마케팅팀 성가은 이사는 “그동안 ‘노스페이스’는 다운을 활용해 자켓 뿐 아니라 부츠, 실내화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비바 판초는 진화된 다운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