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 중년 라이프스타일 충족
아웃도어와 캐주얼의 믹스매치
고기능중심의 아웃도어웨어에 ‘스타일’을 입힌다.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남성크로커다일’이 캐주얼과 아웃도어와의 믹스매치를 절묘하게 보여줄 뉴 라인 ‘남성크로커다일 어반스포츠’를 전격 선보인다.
‘남성크로커다일 어반스포츠’는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 데일리스포츠웨어와 기능성 제품을 접목시켜 활동성은 물론 기능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시티캐주얼룩의 패션성까지 겸비한 아이템들은 범용성과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이번 시즌에는 크게 두가지 라인으로 어반과 트래블로 구성됐는데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 편안한 착용감과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 도심에서는 모던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세련된 착장도 가능하다. 어반 라인은 가벼운 산행과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 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도심속 라이프스타일을 크게 반영했다. 또 트래블라인은 스포츠컨셉을 보다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상품군으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했다.
‘남성크로커다일’의 매장에서 별도라인으로 ‘샵 인 샵’ 형태로 운영하면서 현재 가을상품 전품목을 출고했으며 다양한 이벤트로 인지도제고와 판매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금액대별 구매소비자들에게는 아웃도어 관련 사은품 증정등 본격적인 판촉전략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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